전라북도 부안
- 김혜지
- 2015년 2월 2일
- 1분 분량
맥으로 삽질하고 마우스로 곡괭이질하는 찾아가는 디자인농활 1st
크리에이티브빅의 새해 나눔의 일환 중 하나였던 디자인농활이
2015년 드디어! 첫 단추를 끼우게 되었습니다! 활동보고서가 늦어져서 많이 기다리셨죠?
하루하루 빅하게 살다보니 부득이하게 이렇게 늦어지게 되었네요.
필요한 곳에, 필요한 사람에게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를 선사하는 것은
아주 즐겁고 멋진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. 새해가 밝아온 만큼 빅처럼 다들 이루고 싶었던 일 하나하나 실천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!
뜻 깊은 일 함께 해주신 빅가족과 에듀&팜 조합원님들, 그리고 쭈카피님 감사합니다.
올해를 시작으로, 더 넓게 더 높게 나아가는 빅한 크리에이티브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P.S
농활이 필요한 농가를 찾고 있습니다.
1차 부안을 이어 해남 귀농농가와 진주 어촌농가가 협의중에 있습니다.
지인과 주변의 필요 농가를 댓글로 추천해주세요^^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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